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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실시

  • 가인호
  • 2010-10-18 08:21:16
  • 요약
  • 철원군 초등학생 초대...2006년부터 4회째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15~16일 이틀간 철원군 초등학생 40명을 ‘유나이티드 글로벌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제 4회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불굴의 개척정신’, ‘세계적 기업 육성’, ‘거목과 같은 회사’를 경영 이념으로 삼고 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철원군(군수 정호조)과 자매결연을 맺고, 철원의 학생들이 장차 한국은 물론 세계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리더가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매년 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04년에 철원군 서면 자등리 마을과 1사1촌 운동으로 인연을 맺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06년에 철원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제 1회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철원군청과 교육청의 도움을 받아 선발된 학생들은 철원군 내 17개 초등학교의 4~6학년생 40명.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지급해 격려했다.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과 청와대를 관람한 후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연수원에 입소했으며 리더십 교육, CEO 특강, 영상물 시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청와대를 방문한 동송초등학교 5학년 박세라 양은 “청와대에 온 것만으로도 훌륭하고 멋있는 사람이 된 것 같은 자신감을 느꼈다.”고 말했고, 토성초등학교 5학년 김예림 양은 “청와대의 주인이 되고 싶어졌다.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행사를 총괄한 김태식 전무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더들은 어릴 때부터 자신의 꿈을 확립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어린이들이 자신들의 적성에 맞는 꿈, 하고 싶은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스스로 찾아봄으로써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뗀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강덕영 대표는 “앞으로도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계속 발전하며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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