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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클라스타, 척추 골절 발생 위험 52% 감소

  • 최봉영
  • 2010-10-26 10:23:49
  • 요약
  • 미국골대사학회에서 연구결과 발표

아클라스타를 6년 간 복용한 환자는 3년 후 치료 중단 화자에 비해 척추 골절 발생 위험을 절반으로 경감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지난 1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미국골대사학회(ASBMR)에서 발표됐다.

골다공증이 있는 폐경기 여성1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임상 시험에서는 아클라스타를 6년 동안 매년 투약 받은 폐경기 골다공증 환자들의 골질량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클라스타 치료를 3년 후 중단한 환자군은 골밀도(BMD) 감소를 보이긴 했으나, 이 경우에도 골 소실이 가속화된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임상시험 시작 시점의 측정치보다 훨씬 높게 유지됐다.

이번 임상 시험의 수석 연구원인 캘리포니아 대학의 데니스 블랙(Dennis Black) 박사는 "이 같은 새로운 장기 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졸레드론산으로 6년 간 치료시, 3년 후에 치료를 중단했을 때 보다 골질량이 꾸준하게 유지됨은 물론, 척추 골절 위험 또한 52% 감소된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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