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정책관-이동욱, 건강보험정책관-고경석
- 최은택
- 2010-10-26 17: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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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국장급 대거 인사…전병율 대변인은 질병정책관으로

의사출신 첫 대변인으로 발탁된 전병율 국장은 질병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장급 공무원 전보를 27일 발령했다.
먼저 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관에 이동욱 국장이, 건강보험정책관에는 고경석 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 국장은 고려대 국문과 출신으로 보험급여과장, 청와대 선임행정관, 장애인정책국장, 대변인을 거쳐 직전까지 연금정책관으로 일했다.
연세대 행정학과출신인 고 국장은 보건정책과장, 한의약정책관, 사회서비스정책관을 거쳐 장애인정책국장을 역임했다.
노길상 보건의료정책관은 국회 전문위원으로 자리를 옮겼고, 최영현 건강보험정책관은 장애인정책국장으로 발령됐다.
의사출신인 전병율 대변인은 건강정책국 질병정책관으로 임명됐고, 새 대변인에는 양성일 국장이 발탁됐다.
또 보건산업정책국장에는 김원종 국장이 임명됐으며, 의약품 유통 투명화 방안을 진두지휘한 임종규 국장은 건강정책국장에 발령됐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복지정책관에는 권덕철 국장 ▲연금정책관 이상영 국장 ▲사회서비스정책관 김강립 국장 ▲인구아동정책관 최희주 국장 ▲노인정책관 장재혁 국장 ▲보육정책관 이영호 국장 ▲이덕형 국장 등을 임명했다.
또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직무대리 이원희 부이사관이, 인사과장에는 전병왕 서기관이 각각 발령됐고, 이기일 부이사관은 파견됐다.
한편 이태한 복지정책관은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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