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차원의 의약품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
- 최봉영
- 2010-10-27 08: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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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지구촌보건복지 CEO 조찬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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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후원해야 할 부분에서 보건의료 부분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의 의약품이 잘 지원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 해 나가겠다."

이경호 회장은 "기업의 사회 공헌이 우리나라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며 "이제는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활동들이 뻗어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해방 이후 2000년도까지 한국은 외국으로부터 70조원의 지원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한국이 지원한 것은 40~50조 수준"이라며 ""이제는 좀 더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ODA 활동들을 벌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제약사들도 사회 공헌과 나눔에 동참하고 있으며, 국내외에 어려움이 있으면 제약사들이 원조를 했다"며 "민간 차원에서 원활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기 위해서는 민간 단체의 주도적인 활동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의 몽골지원사업 결과 보고가 진행됐으며, 유한양행과 우리투자증권은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행사에는 전혜숙 의원, 손학규 의원, 원희목 의원 등 여야 정치인과 제약협회 류덕희 이사장,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등 보건의료인사 다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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