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처방검토, DUR 동참하자"
- 영상뉴스팀
- 2010-11-06 06:40: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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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논평]의약품정책연구소 한오석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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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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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2월부터 바야흐로 우리나라에서 전국적으로 DUR제도가 도입됩니다.
사실은 그동안 DUR제도가 도입되는 과정에서는 많은 어려움이 따랐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국민을 위한 제도라는 측면에서 도입의 타당성을 인정받고 그에 따라서 모든 관련 단체들이나 의ㆍ약사들의 협조 하에 도입되게 됐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DUR제도는 아시다시피 올바른 약의 사용이라든가 금기,상호억제, 상호작용 등을 통해 투약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긍정적인 제도입니다.
이러한 제도를 우리나라에서 사전적 DUR, 환자들이 투약을 하기 전에 다 체크가 된다는 것은 굉장히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실시했던 DUR은 사후적 DUR로서 실제로 투약이 다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그것을 평가해서 관리하는 제도였습니다.
하지만 사전적 DUR, 즉 투약이 되기 이전에 의사가 처방 하기 전에 체크하고 또 약사가 조제하기 전에 체크하는 더블체크 시스템을 통해서 위해되는 약이 투약되지 않도록 하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제도를 금년 12월부터 시행을 하게 됐는데 시행 과정에서 3개월 정도의 완충 시간을 두어서 각 요양기관들이 완충시간을 갖고 그리고 자체 전산시스템을 갖고 있는 곳은 기술적인 어려움 때문에 1년 정도 유예기간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DUR제도가 잘 시행되고 참여 당사자인 의ㆍ약사, 그리고 각 단체들의 적극적인 홍응 속에서 제도가 잘 실시가 돼서 국민들에게 건강한 의약품의 투약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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