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한국작품 소개 달력 64개 국가에 송부
- 최봉영
- 2010-11-15 14:41: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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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달력 작가, 이계송씨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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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의 한국 지사인 한국 머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는 15일 개최된 송년 간담회를 통해 한국 미술을 자사 달력을 통해 소개하는 두번째 시간을 가졌다. 머크는 독일 본사를 중심으로 지사가 소속된 국가에 미술 작가를 선정해 소개해 왔고, 한국에서 작가를 선정해 본사와 다른 국가에 알리는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유르겐 쾨닉 한국 머크 대표는 "일상 생활에서 늘 접하는 달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작가와 작품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국 머크는 2011년도 달력의 주인공으로 한국 고유의 오방색을 바탕으로 한 빛과 선 속에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는 이계송 작가를 선정했다.
달력은 머크의 64개국 지사 네트워크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머크는 그 동안 한국에서 액정 기술과 생명공학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해 시상하고, 의대생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주로 과학기술 분야를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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