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중국어 회화 참~ 쉽죠 잉~"
- 영상뉴스팀
- 2010-11-19 12: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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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약, 6개월 코스 ‘영어·중국어’ 강좌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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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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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개강한 마포약사아카데미, ‘약국 실전 영어·중국어’ 강의장.
중년의 남녀 약사들이 중국어 강사의 회화 발음에 맞춰 입을 떼보지만 따라 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약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 응대와 정확한 복약지도를 위해 6개월 코스의 ‘약국 실전 영어·중국어 회화’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인터뷰]김은주 원장(마포약사아카데미): “약사 회원분들이 외국인 손님을 맞아 복약지도를 할 때나 해외 세미나·학술대회 참가 시 프리토킹이 가능할 정도의 회화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강의는 마포구약사회관 대강당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반동안 전문 강사진에 의해 진행되고 수강을 원하는 약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약사회원은 30명으로 마포구뿐만 아니라 서대문·은평·용산구 소속 회원들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장은선 약사(서대문구 사랑약국): “오늘 개강을 시작으로 6개월 간 열심히 중국어·영어 회화를 배우겠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한편 마포구약사회는 이번 강의가 종강되는 내년 5월 이후, 그동안의 수업 내용을 토대로 [약국 실전 중국어·영어 회화] 소책자를 제작해 서울시 각 분회에 배포한다는 계획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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