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네티즌 81% "약국 조제실 개방 반대"
- 최은택
- 2010-11-22 09: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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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인터넷 설문조사…674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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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계 네티즌 10명 중 8명 이상은 환자단체가 제기한 약국 조제실 개방요구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데일리팜이 최근 1주일간 실시한 인터넷 설문조사에 응답한 674명 중 549명(81%)은 '약국 조제실 개방 어떻게 보십니까'는 질문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찬성한다'는 의견은 125표(19%)에 그쳤다.
아이디 '열심히 손씻는 약사'는 "항상 깨끗한 약국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손에 습진이 생길정도로 많이 씻는다"면서 "약사의 의지가 중요한 것이지 조제실 개방한다고 깨끗해지겠느냐"고 반문했다.
반면 '푸른사회'는 "식당에서도 조리하는 것을 보여준다. 하물며 약국에서 조제실 개방이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개방하지 않느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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