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가톨릭의료원, 신약개발 연구 MOU
- 최봉영
- 2010-11-23 10: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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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다빈도 발생 만성질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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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와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이동익)은 서울성모병원에서 한국인 다빈도 만성 질환에서의 신약개발 테스트 모델 구축 프로젝트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암, 비만, 동맥경화 등 다빈도 만성질환에 대한 기초연구와 이망 실용화가 가능하도록 융합연구로 설계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암 표적화율을 향상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치료법 개발 연구도 진행된다.
이동익 가톨릭중앙의료원장은 "만성질환은 장기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특성 때문에 부작용은 낮고 치료효과는 큰 새로운 개념의 환자맞춤형 치료법 개발이 시급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만성질환의 신약개발 및 환자치료에 있어 의학적 기초 연구 결과를 실제 임상으로 연결하는 효과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노피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사노피아벤티스는 한국인에서 유병률이 높은 질환에 대한 치료법 개발과 임상연구를 위해 R&D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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