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교전…서해5도 약국 긴장
- 영상뉴스팀
- 2010-11-23 16: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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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연결] "보건소도 연락두절…주민 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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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30분경 연평도에서 우리군과 북한군 간 해안포 교전이 발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청도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전으로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연평도보건지소와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교전이 서해상으로 확전되지는 않고 있고, 서해 5도 주민들은 TV와 라디오를 시청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전화연결]기자: 현재 대청도 분위기는 어떤가요? 대청도보건소 관계자: “아직 별다른 분위기는 없습니다.” 기자: 현재 연평도보건지소와 연락됩니까? 대청도보건소 관계자: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전화연결]백령도 혜원약국: “포사격 소리는 못들었죠. 거리가 있으니까. 지금 TV시청하면서 상황 지켜보고 있어요.”
한편 정부는 긴급사태를 선언하고 서해 5도 전역에 전면전 대비 단계인 진돗개1호를 발령 중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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