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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1일 1회 스타브론 신제품 IND 신청

  • 가인호
  • 2010-11-23 23:24:14
  • 요약
  • 기존 제품 3배 함량, '티아넵틴' 신제형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지엘팜텍(대표 왕훈식, 최유진)이 25일자로 1일1회 티아넵틴(Tianeptine) 신제형에 대해 1상 임상시험계획을 식약청에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신청한 티아넵틴 GLARS는, 기존 1일 3회 투약의 브랜드 제품인 제일약품 스타브론(Stablon; Tinaeptine Na으로서 12.5mg)의 3배 함량인 37.5mg을 함유하는 제품이다.

왕훈식 대표는 “Tamsulosin 0.4mg GLARS에 적용되었던 동일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4층정의 형태로 설계돼 있으며, 대장에서의 추가적인 약물 흡수를 유도함으로써 복용 후, 약효 농도를 일정 범위 내에서 낮시간 내내 지속시키고 후기 혈중 농도를 기존 서방화 제형에 비해 크게 상승시켜 야간에도 약효를 지속시키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제품과 같이 1일 내 투약을 반복하게 되면, 투약 간격 사이에 혈중 농도가 낮아져 약효가 크게 떨어질 수 있는데, 항우울제와 같은 정신신경계 약물은 타 계열 약물에 비해 장시간 일정한 약효를 나타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항우울제인 대표 격인 SSRI계 약물은 1일 1회 투약의 서방형 제품이 대부분이다.

스타브론은 2009년에 국내 매출 100억원을 넘었으며 올 상반기만 약 5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지엘팜텍은 이 제품을 프랑스에도 기술 라이센싱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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