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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회 신임회장에 영진약품 윤주화 차장

  • 이현주
  • 2010-11-26 08:30:45
  • 요약
  • 부회장에 임상호 부장 등 임명…6대 집행부 출범

국내 제약사 여신관리자 모임인 제신회 신임회장에 영진약품 윤주화 차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제약회사 신용관리협의회는 25일 저녁 잠실의 한 음식점에서 모임을 갖고 윤주화 차장을 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윤 신임회장은 회칙에 따라 부회장에 동화약품 임상호 부장, 감사에 전임 회장인 광동약품 김영목 이사, 총무에 삼일제약 안용성 부장, 운영위원장에 일양약품 이욱현 부장을 임명했다.

윤 신임회장은 "내년에는 각종 제도변화에 따라 유통시장에 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채권 담당자의 역할이 더 커 질 것"이라며 "조직을 강화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기존 모임의 전통승계와 더불어 진일보 하는 제신회를 만들겠다"며 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제신회는 이날 한국얀센 어명선 실장과, 대웅제약 이정욱 부장, 중외제약 김석천 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제신회는 1996년 국내 30여 제약사 여신관리 책임자들이 친목과 상호 정보교환 등을 목적으로 결성된 모임이다.

대웅제약 이정욱 부장(좌) 한국얀센 어명선 실장(우)은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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