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사-환자 원격진료 허용 논란 쟁점토론
- 최은택
- 2010-12-14 14: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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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정숙 의원-범국본 공동주최…복지부 발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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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환자간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두고 국회에서 쟁점 토론이 열린다.
이날 토론에서는 특히 주무부처인 복지부가 쟁점을 좁히기 위해 직접 주제발표자로 나서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곽정숙 민주노동당 의원실과 의료민영화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보)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에서 '의사-환자 원격진료 허용, 누구를 위한 것인가?' 주제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범국본 김창보 정책기획위원장을 좌장으로 한 이날 토론에서는 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가 '원격의료의 현황과 과제', 범국본 정책위원인 사회진보연대 보건의료팀 최윤정(의사) 팀장이 '의사-환자간 원격의료 허용, 누구를 위한 것인가'를 제목으로 각각 주제 발표한다.
또한 복지부 임인택 과장은 '원격의료 향후 추진 계획'을 주제로 정부입장과 사업추진 계획을 소개한다.
패널토론에서는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상임대표,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남병준 정책실장, 보건의료노조 김유진 정책국장, 의사협회 송우철 총무이사, 서울의대 김석화 교수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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