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흥덕지역 독점 약국자리 매매가 8억5천만원
- 이현주
- 2010-12-16 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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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매매거래 활발…층약국 매물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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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흥덕동에는 독점 약국상가가 8억 5000만원에 나왔다. 대로변 사거리 코너에 지상 10층 건물중 1층이며 94㎡(28평) 규모다.
현재 보증금 1억원 월 500만원에 임대중이며 동일 건물에 소아과와 피부과 등 5개 병원이 입점했다.
의원과 약국이 올해 초 오픈했으며 계약기간은 2년이다. 즉, 약국을 직접 운영하는 것은 계약기간이 지난 후에 가능하다.
분양사측은 약국을 직접 경영할 약사뿐 아니라 투자자도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처방조제 위주의 층약국 매매거래도 활발하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건물의 3층 약국의 매매가격은 1억8000만원이다. 20평규모며 동일층에 가정의원이 위치해 있다. 일일매약은 40만원 수준이다.
경기도 일산소재 건물 5층 약국은 115.5㎡(35평) 규모가 3억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일층과 6층에 의원이 영업중이다.
층약국의 임대도 가능하다.
경기도 안양 건물에는 4층에는 66㎡(20평)규모의 신규약국 자리가 보증금 1억원에 월세 500만원에 나왔다.
서울 신림동 소재 건물 1층 약국은 2곳의 의원이 입점해 있지만 같은 층에 경쟁약국이 위치해 있다.
42.9㎡(13평)규모의 이 약국 보증금은 4000만원이며 월세는 120만원선이다.
약국 부동산 컨설팅 관계자는 "각종 정책시행 등 약업환경 변화에 따라 약국을 정리하거나 투자를 철회하고 있어 약국 매물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며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들은 위치적 조건과 주변 환경을 살펴보고 매매를 결정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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