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강설…"약국 매출도 춥네"
- 영상뉴스팀
- 2010-12-17 12: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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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위에 처방·일반약 매출 -30%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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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린 기습 강설.
이른 아침부터 약사들이 약국 주변에 쌓인 눈을 치우느라 분주합니다.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약국 처마 밑에서 눈을 피하는 모습도 눈에 띕니다.
이번 주 내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기습한파가 약국가 매출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낮의 체감온도가 -5도로 뚝 떨어지자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연출된 탓입니다.
여기에 더해 오늘 내린 강설로 약국을 찾는 환자 수가 더 줄었다는 게 일선 약사들의 반응입니다.
[인터뷰] 신미경 약사[서초구 씨티약국]: “요즘 한파 때문에 일반약 매출도 많이 줄었어요. 처방 매출도 급감한 상황이구요.”
지난해 보다 보름가량 일찍 찾아온 한파와 기습강설로 약국가 매출도 꽁꽁 얼어 붙은 모습입니다.
데일리팜뉴스 김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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