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성궤양 출혈 20% 증가…처방·투약 요주의
- 김정주
- 2010-12-30 0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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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집계, 노인 류마티즘·동맥경화 환자 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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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노인 환자들의 소화성궤양 출혈이 3년 새 20% 증가해 류마티즘, 동맥경화 환자 등의 관련 약제 처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정책연구소(소장 최병호)가 2005년과 2007년의 심사청구 자료를 이용해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07년 인구 10만 명 당 발생률이 60대 67.1명, 70대 105.6명, 80대 이상 129.1명으로 40대 22.8명, 50대 43.1명에 비해 나이가 들수록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노인 환자 가운데 류마티즘 질환 및 뇌·심혈관 질환자·동맥경화 질환자 등과 같이 소염진통제나 아스피린, 항응고제를 지속 복용해야 할 경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심평원은 "관련 과목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함께 환자들의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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