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
- 데일리팜
- 2011-01-01 08:01:1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11년은 건강보장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해"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올해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재정위기 등 예상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건강보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우선, 지속적인 보장성 확대로 치료비 걱정을 덜어 드리겠습니다. 적정한 보장성 실현이 공단의 첫 번째 숭고한 사명이므로 중증질환자 및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가계 부담을 완화해 사회적 소외계층의 의료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국민의 요구와 재정여건, 시급성 등을 고려한 보장성 우선순위 결정원칙, 보장성 지표 발전방향, 진료비 실태조사, 중장기 보장성 강화전략 마련 등을 통해 보장성 확대 정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국민의 소중한 보험료가 낭비되지 않도록 더 빈틈없이 관리하겠습니다. 단돈 1원이라도 낭비나 누수 없이 국민 건강을 위해 가치 있게 쓰여 질 수 있도록 내부 시스템을 철저히 구축하고 제도를 정비하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체납보험료는 국민의 입장에 서서 합리적으로 징수하되, 장기·고액 및 고소득·전문직 등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의 체납보험료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끝까지 추적 징수하겠습니다.
장기요양보험 시행 3년째인 올해는 수급자인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받고, 가족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장기요양 서비스 질을 더욱 높이겠습니다.
건강검진 및 예방사업에 대한 국민의 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여 건강검진이 국민의 신뢰를 받고, 질병의 조기발견과 조기치료라는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비하고 품질과 서비스를 높이겠습니다.
공단 민원의 상당부분을 차지할 만큼 보험료 부과체계가 국민의 관심사항이고 불만사항이므로, 비록 전국민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참으로 풀기 어려운 숙제지만 국민 여러분과 함께 차근차근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4대보험 통합징수 조기정착 등을 통해 국민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겠습니다. 또 보험료를 납부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은 지방자치단체 조례 등을 통해 지원을 확대하고, 공단 의료봉사단인 ‘사랑실은 건강천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우리 공단 임직원 일동은 국민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고 건강보장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올 한해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2‘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3의협 "탈모치료 건보적용 반대...첩약급여화 전례 밟나"
- 4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5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6항암제 '임델트라' 국민청원 5만 돌파...급여 논의 탄력받나
- 7녹십자 알부민주20% 50mL 공급 부족… 8월말 정상화 예정
- 8휴비스트제약, 산업은행과 300억 약정…첨단 멸균센터 구축
- 9내년 최저임금 전 업종 동일금액 적용…업종별 차등화 무산
- 10[기자의 눈] 유한양행의 다음 100년에 거는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