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건의약단체장 "패러다임 전환" 한 목소리
- 데일리팜
- 2011-01-01 07:00: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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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인의 주요 인사들은 신묘년 어떤 내용을 강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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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쌍벌제와 저가구매 시행, DUR 확대, 유통일원화 폐지 등 굵직한 이슈들이 보건의료계를 강타했다.
2011년 신묘년, 보건의료계 단체장들은 다사다난했던 경인년을 발판삼아 희망찬 새해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은 우수한 수준의 의료 기술을 체계적으로 해외에 알리고 이를 세계 시장으로 진출시키는 도약의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식약청 노연홍 청장은 신묘년을 '세계 5대 식의약 강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설정하고 사전 예방적 위해관리 시스템 선진화, 신성장 산업발전의 능동적 지원 등을 포함한 6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치료비 걱정을 완화하고 보장성 확대정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국민의 보험료가 낭비되지 않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체납 보험료에 대한 징수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결의했다.
심평원 강윤구 원장은 중복 또는 분리돼 비효율적인 조직을 통폐합하면서 심사평가 업무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인력을 재배치해 가장 효율적인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우리나라가 HT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R&D→ 산업화→ 글로벌 진출'로 이어질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1차의료 활성화 방안 및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방안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을 올해 가장 중점과제로 제시했고 병원협회 성상철 회장은 기존의 수가제도의 제도적인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수가현실화에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약사회 김구 회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하고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진일보한 직능발전의 계기를 마련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고 병원약사회 이혜숙 회장은 병원약제업무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투명유통을 통해 추락한 약업계의 긍지를 일으켜 세우는데, 수출입협회 이윤우 회장은 제약인들이 활발하게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모색하는데 주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신약개발조합 조의환 이사장은 신약개발 육성위해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제약협동조합 박재돈 이사장은 유통질서 확립과 약가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건식협회 양주환 회장은 건기식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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