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블로거가 목표랍니다"
- 김정주
- 2011-01-10 06: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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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씨' 운영자 홍보실 김무성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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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정부 산하 및 유관기관 중에서 방통위, 법무부, 농촌진흥청 등 총 6개를 선정했는데 이 가운데 '심평원씨'는 전국 43위, 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심평원이 다음에 블로그를 개설한 제작년만 해도 랭킹 1072위로 사실상 국민의 무관심 속에서 방치되다시피 했던 터라 이번 우수블로그 선정은 나름 의미가 있다.
특히 '심평원씨'를 지난해 초부터 맡아 대대적 개편을 주도, 운영해 온 김무성 과장에게는 더욱 그렇다.
"지난해 3월 '심평원씨'를 맡아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개편을 시작했어요. 블로그 문턱을 낮추기 위한 고민이 이 때부터 시작된 것이죠." 개편 전 블로그는 타 사이트에서 복사한 일명 '펌글'이 주류를 이뤘고 자체 생산 콘텐츠가 전무했었다. 때문에 방문자들의 외면을 피할 수 없었다.
"운영자가 되면서 '하루 한 편이라도 순수하게 우리만의 글을 올려보자'는 마음을 먹게 됐어요. 그러기 위해선 글을 풀어내는 기술도 통일해야 했고요. 문턱을 낮추기 위한 고민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김 과장은 주타깃 대상을 30~40대 직장인 여성으로 잡고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1년이 다돼가는 현재 '심평원씨'에는 건강, 맛 요리, 상식, 교양, 레저, 여행 등 체험을 기반으로 한 각종 자체 생산 글들이 블로거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하루 평균 30개의 댓글이 달리는 것을 보면 뿌듯함을 느낀다는 김 과장은 댓글들에 일일이 답변을 달아주는 세심함도 잊지 않는다고.
양질의 글을 업데이트 하기 위해 대학생과 주부, 파워블로거들을 영입해 블로거 기자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줬다.
"지난해 최고 인기 있었던 글은 '고가 산후조리원 가봤더니'라는 체험기였어요. 한 주부기자가 올린 현장감 있는 글이었는데 포털에 노출될 정도로 반향을 모았죠."
블로그 운영을 통해 활력을 얻고 있는 김 과장은 '심평원씨'의 성공비결을 어려운 심평원과 제도에 치중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개발한 것에 두고 있다.
"심평원의 블로그라고 해서 기관의 색을 강조하는 목소리를 내지 않고 눈높이를 맞춘 것이 주효했어요. 참여자가 곧 주인공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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