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자 약사, 성악가로 연말 콘서트 참여
- 이현주
- 2011-01-10 14: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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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창·독창 등 솜씨 뽐내…성악가로도 활발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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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부산시약사회에 따르면 한혜자 약사는 지난해 11월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된 '2010 5인애의 사랑가득한 해피콘서트'에서 테너 양승엽, 허동권, 이칠성, 장진규 성악가와의 이중창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었다.
또 독창으로 'Si, mi, chiamano mimi-오페라 ‘라보엠’ 중'을 선보였다.
이어 12월에는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문정수와 함께하는 2010 영화음악 플러스 콘서트'에서 '시월의 어느 멋진날', '사랑의 테마'를 독창으로 불렀다.
한혜자 약사는 부산여고, 부산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국제언어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영화음악 콘서트 외 20여회 음악회에 출현해 성악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 부산대약대 총동문회 부회장, 부산시여약사회 이사, 약대 동기회 회장, 부산여고 총동창회 이사, 부산여고 동기회 회장, 장학재단 감사, 부산여고 총동창회 합창단 단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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