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 전문자격 선진화 경제정책회의 핵심 의제로
- 강신국
- 2011-01-12 11: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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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부, 1차 회의 주관…갈등·쟁점과제 부처별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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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2일 1차 경제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위원회 운영방안과 안건 등을 조율했다.
경제정책조정위원회는 지난해 운영되던 위기관리대책회의가 전환된 것.
먼저 서비스 산업 선진화 및 성장잠재력 확충 방안이 핵심 의제에 포함됐다.
재정부는 기 발표 대책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부진 과제의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서비스 산업 선진화를 위한 법률 제정 및 서비스산업 친화적인 지원제도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재정부는 또한 관광·레저, 콘텐츠, 컨설팅 및 전문자격사 등 분야별 대책을 상정·논의키로 했다.
각 부처별 핵심 추진과제를 보면 복지부는 5%경제 성장 대책의 일환으로 ▲병원플랜트 해외진출 ▲혁신형 제약기업 육성 등을 공정위는 ▲소비자권익 보호를 위한 법제정비 등이다.
재정부는 각종 갈등·쟁점과제를 체계적으로 파악, 대응할 수 있도록 차관조정회의와 실무조정회의를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증현 장관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원칙 하에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이 필요한 주요과제를 선택해 집중 논의하자"며 "집권 4년차를 맞아 지금까지 추진해 온 정책들의 성과를 가시화하는데 주력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경제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주요 경제정책에 대한 컨센서스를 조화롭게 형성하고 속도감있게 정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각 부처의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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