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대형병원 본인부담 차등화 반대"
- 김정주
- 2011-01-14 19: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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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7일 복지부 앞 기자회견 진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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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본인부담차등화 계획에 시민사회단체가 철회를 공식 촉구할 예정이다.
경실련, 민주노총,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가입자 단체와 환자단체연합, 범국본과 보건의료단체연합이 오는 17일 오전 10시30분 복지부 앞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기자회견에 나선다.
이들 단체는 "의료전달체계의 문제와 대형병원 환자쏠림 현상을 해결치 못한 채 환자의 의료비 부담만 가중시키는 정책으로 환자들의 의료비 고통을 배가시킬 것"이라며 "17일 복지부 앞에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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