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마약 오남용 급증"…울산마퇴, 강사단 역량강화
- 강혜경
- 2024-03-24 14: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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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청소년 마약 오남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재경)가 강사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마약 오남용을 예방하고 중독자를 재활시키는 일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사업 중 하나가 됐으며, 마약 예방 강사들이 그 역할을 힘차게 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한민영 울산마퇴 이사가 실정 강의를 시연해 박수를 받았다.
마퇴 측은 "회원 800여명 가운데 약사 강사 53명, 일반인 강사 13명이 마약예방강사로 확보됐다"며 "또 주목할 점은 강의 후 설문지 조사를 QR코드로 진행하고, 턱없는 강의비를 현실화해 달라는 주문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마퇴는 오는 4월 6일 강사연수교육을 울산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하며, 15일부터 본격적인 강사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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