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오르는 약국 조제료 논란
- 김정주
- 2011-01-17 06: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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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재정이 벼랑 끝에 몰리면서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는 약사들의 조제료 책정 문제 ▶이 논란은 그간 처방의 그늘에 가렸던 약국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기도 한데 ▶특히 방문당으로 설정된 복약지도료는 설계 당시 환자당 3~5분의 시간이 기본 전제이지만 평균 25초 내외에 불과하다는 것 ▶재정절감이 건강보험 정책의 큰 화두가 되면서 도마 위에 오른 셈 ▶문제는 당국의 조제료 개편 움직임에 전제는 재정절감이 아닌 삭감에 있다는 것 ▶일반약 슈퍼판매와 함께 올해 약사사회 파장을 몰고 올 조제료 개편 움직임에 약사회의 방어가 주목된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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