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종병 약값 차등적용 방안 해명하라"
- 김정주
- 2011-01-21 15: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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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사회단체 "면담신청 불구 입장 발표 미루고 있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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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건강세상네트워크, 민주노총, 범국본 등 시민사회단체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앞두고 보건복지부에 종합병원 약제비 본인부담률 차등적용 방안과 관련한 면담을 요청했다.
21일 이들 단체는 보도자료를 통해 "건정심 이전에 복지부장관과 단체 대표자들의 면담을 요청했다"면서 "의료 공급자들의 눈치만 살피는 정책이 아닌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를 정립키 위해 국민들의 요구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복지부는 오늘(20일) 열리기로 예정됐었던 1차 회의를 연기해 면담요구와 이번 안에 대한 입장 발표를 미루고 있다는 것이 이들 단체의 비판이다. 단체들은 "약제비 인상에 대한 복지부의 의견 청취와 각 단체의 의견 전달을 위해 진수희 장관과 단체 대표자들의 면담을 다시 한번 요구한다"면서 "공급자만이 아닌 가입자인 대다수 국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의지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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