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약 "국민의힘, 의약품 배송 총선 공약 취소를"
- 김지은
- 2024-03-26 09: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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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26일 성명을 통해 “의약품은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유통과 관련한 모든 활동이 신중하게 조정돼야 한다”며 “의약품 배송 규제가 철폐되면 개인정보 유출, 위조약 유통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약품 배송 규제가 사라지면 제조사, 유통사는 가격 경쟁력을 위해 품질과 안전을 무시할 수 있고, 이는 곧 동네약국 몰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소바자 위험과 더불어 약국 접근성, 의약품 산업 전반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또 “배송 규제가 없어지면 의약품이 불필요하게 제공될 수 있고, 이는 오남용을 촉발시킬 것”이라며 “의약품은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신중히 다뤄져야 할 공공재다. 국민의힘의 약 배송 허용 총선 공약에 반대하며, 의약품의 안전한 유통 보장을 위한 규제는 강화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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