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 진선미·이해식·전주혜 후보에 정책제안서 전달
- 강혜경
- 2024-03-26 16: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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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총선을 앞두고 정당별 국회의원 후보들과 만나 면담을 하고,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제안서에는 ▲성분명 처방 의무화와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 간소화 ▲정부 주도 공적전자처방전 전송 시스템 도입 ▲장기처방의약품 처방전 재사용(리필제) 도입 ▲의약품 장기 품절에 따른 국민 불편 해소 ▲국민 건강 위협하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졸속 확대 반대 ▲약사-한약사 업무 정립을 통한 국민건강권 보호 등 6가지 내용이 담겨있다.
구약사회는 또 '총선을 앞두고 회원들께 드리는 부탁말씀'을 통해 우리의 의견을 대변해 줄 약사 출신 국회의원이 한 명도 배출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우려와 함께 4.10 총선 정책공약집에 실린 각 정당의 정책을 비교·검토하고, 약국을 방문하는 후보자에게도 '약국과 약사를 위한 정책'을 펼쳐줄 것을 강력히 촉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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