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약대, 약학교육 변화 기폭제"
- 영상뉴스팀
- 2011-02-19 06: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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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논평]전인구 前대한약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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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교육이 이제 목전에 다가왔습니다.
약 열흘 후면 전국 35개 약대 1천 6백명의 신입생들이 약학교육 전문과정의 첫 출발을 시작하게 됩니다.
최근 교과부에서는 신설약대들에 1백명 정원을 추가 배정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약대들은 6년제 약학교육이 목표로 하는 전문 산업 연구 인력개발뿐만 아니라 글로벌 수준의 약학인재를 양성한다는 원대한 취지에 맞춰 많은 투자를 진행해 온 상황입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의 목적은 세계수준의 약학교육을 통한 신약개발과 건강을 관리하는 임상약사의 양성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것은 대학의 입지 강화의 역할을 넘어 국가적으로 국민 건강복지에 그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고 할 때 우리 약학대학들의 사명은 그만큼 더욱 막중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신설약대들은 기존 약학대학들과의 면밀한 정보교류, 교육과정의 확립, 인력 교류 등을 통해 큰 어려움 없이 출범하고 또 발전해 나갈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신설약대들의 경우 정원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요구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더해 전반적인 약학교육의 통6년제 학제 전환도 모색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향후 4~5년 안에는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기본 약학교육의 사명을 다 할 수 있는 준비가 잘 돼 있어 개별 신설 약학대학 당국의 성실하고 희망한 미래를 보여줄 수 있어야 겠습니다.
따라서 올 해는 모든 약학대학 구성원과 해당 대학당국이 합심해 새로운 약대 6년제 출범에 횃불을 드는 그러한 희망찬 한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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