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강진·예천 3곳에 정부지원 산부인과 설치
- 최은택
- 2011-02-28 18: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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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분만취약지 3곳 선정…12억5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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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2011년도 분만취약지 지원 시범사업 지역’으로 충북 영동군, 전남 강진군, 경북 예천군 등 지자체 3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산부인과(분만실)가 없어 발생하는 산모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전한 분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된다.
해당 지자체에서 지정한 의료기관은 거점산부인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 장비비 및 운영비 12억5천만원(국비 50%, 지방비 50% 매칭 금액)을 지원 받게 된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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