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메텍 제네릭 이름도 '가지가지'
- 이탁순
- 2011-03-02 06:40: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무려 115개나 쏟아진 올메사탄 제제 제네릭은 61개 업소가 허가를 받은만큼 이름도 가지각색이다.
특히 '올'자로 시작하는 이름이 많았는데, 올레, 올메랙스, 올살텍, 올코탄, 올베카 등 다양하다.
또 벨메텍, 제메텍, 올스텍 등 오리지널 이름을 카피한 제품도 많았다.
복합제는 이름 뒤에 플러스를 붙였고, 정 이름이 없으면 회사 상호를 넣어 '땡땡 올메사탄'이라고 작명했다.
대부분 이름만 들어도 이 제품이 '올메텍 제네릭'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차릴 정도였다.
다만 에이알비-에스정과 같은 보다 창작적인 이름도 눈에 띈다.
이탁순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4[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5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6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 7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8인판릭스 등 8개 품목 내년 공급중단...1월 DUR 반영
- 9이뮤도·임핀지 약가협상 돌입...엑스포비오 조건부수용 관건
- 10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