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6기 청년이사회 출범…15명에 임명장
- 김정주
- 2011-03-03 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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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간 소통·집단지성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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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제6기 청년이사회를 출범하고 지난 2일 청년이사 1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6기는 2006년부터 2010년 사이 입사한 젊은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조직 상하 간 원활한 의사소통, 참신한 아이디어 제시, 신 조직문화 창출을 위한 변화관리 추진자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강윤구 원장은 임명장을 수여한 후 청년이사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직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팀워크, '집단지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강 원장은 "일반적인 하향식으로 수행되는 업무가 아닌 청년이사회가 주축이 돼 상향식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해 업무로 이어질 수 있는 절차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활동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당부하면서 청년이사회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심평원 측은 "청년이사회는 2005년 주니어보드로 출범한 후 그간 5기 73명의 청년이사들이 현장의 소리 전달, 조직문화 개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등 조직 내에 신선한 활력소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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