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약, 약 품절 해결 위해 의사회·보건소와 머리 맞대
- 김지은
- 2024-03-28 15:40: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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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장기 의약품 품절 해결 위해 간담회 주최
- 품절약 처방 중단·대체조제 팩스 전송 생략 등 요청
- 의사회 “회원들에 공유, 최대한 협조하겠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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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아 회장은 회의에 앞서 참석한 의사회, 약사회 임원과 보건소장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약국, 병·의원 현장의 상황을 서로 소통하며 의료, 약료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호 배려하자는 취지로 이번 간담회를 주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정동욱 총무위원장은 최근 의약품 품절, 수급불안 현황과 이로 인한 국민 건강권 위협, 전문가에 대한 신뢰 저하, 약국 현장의 고충, 업무 부담 등의 문제점을 설명했다.
우 회장은 이 자리에서 보건소와 의사회를 향해 분회에서 품절 의약품 현황을 전달하면 은평구의사회에서 은평구 소재 의사 회원들에게 관련 현황 공지와 처방 중단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더불어 품절 약 대체조제 시 팩스 전송을 생략하는 등의 업무 간소화와 품절약과 동일효능 의약품으로의 처방, 동일 효능군에서 약사가 구비 가능한 의약품으로 처방 변경 요청 시 협조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서진학 은평구의사회 회장은 “소통의 장을 마련해준 약사회에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환자& 160;치료와 안전을 위해& 160;& 160;의사, 약사는 긴밀한 한팀이어야 하고 상호신뢰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최근까지 지속되는 의약품 품절과 공급 부족 심각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160;& 160;병의원도& 160;업무에 부담이 되고 있다”면서& 160;“원활한 처방 의약품 공급을 위해 회원들에게 오늘 간담회 내용을 공유해 최대한 협조하겠다. 의사, 약사가 서로 소통하고& 160;주민건강을 위해 함께 상생해 나가자”고 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은평구약사회 우경아 회장, 정병욱, 임기민, 권청진 부회장, 정동욱 총무위원장, 은평구의사회 서진학 회장, 노준래 총무이사, 황민호 재무이사, 김석준 섭외이사, 연세에덴요양병원 김은혜 병원장, 은평구보건소 김시완 소장, 변자영 의약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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