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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서비스 등 보건의료 신산업 발굴육성 필요"

  • 최은택
  • 2011-03-13 10:30:53
  • 한나라당 정책위 일자리창출TF 첫 회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건강관리서비스 등 보건의료분야 신산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건산업진흥원 이윤태 일차리TF팀장은 11일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일차리창출TF 첫 회의에서 이 같이 제안했다.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전부처 예산을 분석 조정해 필요한 곳에 적절히 분배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하기 위한 것이 TF의 목적”이라고 소개했다.

같은 당 김성식 의원은 “내년도 예산의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려 볼 필요가 있다”면서 “각 정부에서 정책적 의견을 수렴해 보고해 달라. 당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최성재 교수는 “복지부와 고용부 간의 베이비부머 세대에 대한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 사회서비스 분야의 야간 주말 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보건산업진흥원 일자리TF팀장인 이윤태 박사는 “건강관리서비스제도, 해외환자유치, U-헬스산업 등 신산업을 발굴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보건사회연구원 복지서비스연구실 김미숙 박사는 “일자리 타겟팅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수요층, 구매력을 고려해 일자리 분야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현재 보육, 장기요양, 간병 분야의 수요가 가장 높다”고 지적했다.

한편 한나라당 정책위원회가 주관하는 일차리창출TF 2차 회의는 내달 8일 낮 12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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