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인근 월 임대료 5천만원 약국 등장
- 이현주
- 2011-03-18 12:19:4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메디컬빌딩 임대 보증금만 10억…기존 약국 "과포화 우려"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하지만 주변시세보다 턱없이 높은 임대료 때문에 계약이 쉽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고대구로병원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신축 메디컬빌딩이 내달 준공한다.
데일리팜이 현장을 찾은 결과 지하 3층에서 지상 8층 규모로 준공되는 이 빌딩은 공사 마무리가 한창이었다.
건물 1~2층에 약국과 금융기관, 3층부터 6층까지 클리닉, 상층에는 카페 등 여가시설을 입점할 계획이다. 현재까지는 일부 진료과만 입점이 확정된 상태다.
1층에 위치할 약국은 실평수 78평규모로 임대형식을 취하게 되는데, 보증금 10억원에 월 5000만원 선으로 알려졌다.
지역 문전약국 약국장은 "한 달전 약국자리가 분양가격으로 환산할 경우 50억원이라고 들었다"며 "이 곳에서 수십년간 약국을 운영하던 약사들도 문의하러 갔다가 포기하고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여기에 인근에는 이미 공사건물과 나란히 J약국, M약국, S약국 등 5개 문전약국이 자리를 잡고 있다.
또 병원 정문을 나서 왼쪽으로 약국이 3~4곳이 더 있어 9곳의 약국들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다.

또다른 약사는 "금액이 만만찮아 약국자리가 계약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위치가 병원 바로 맞은편이기 때문에 문의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병원 처방건수와 수용률을 아는데 처방전 발행이 많은 내과 등 3개과 클리닉이 입점하지 않으면 임대료 지불하기도 빠듯하지 않겠냐"고 예상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9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 10조례·훈령 머물던 병원선, 공식 요양기관 지정 입법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