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전그룹 '유찰'…"예가 현실화 절실"
- 이상훈
- 2011-03-25 16: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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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가 조정 없는 2차서도 유찰사태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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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25일 'Alfentanil' 외 2527종을 30개 그룹으로 나눠 입찰을 실시했으나 예상대로 전 그룹이 유찰됐다.
업계에서는 서울대병원 유찰은 예견된 것이라며 예가 조정없이 진행되는 2차 입찰도 전 그룹 유찰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서울대병원 입찰은 예가 조정이 이뤄지는 3차 입찰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모 도매업체 임원은 "업계에서는 그 동안 상대적 저가로 의약품을 구매한 서울대병원이 예가를 현실 수준으로 맞추지 않는다면 반복되는 유찰로 의약품 공급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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