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중견 D제약 리베이트 혐의 조사
- 이상훈
- 2011-03-31 14: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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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대대적 방문 조사설 현실화…15곳 조사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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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서울사무소 조사관 6명은 오후 15시 현재 D사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공정위 조사관들이 영업부 및 영업관리팀을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사 배경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말을 아꼈다.
제약업계는 이를 두고 공정위가 4월 한달동안 15곳 정도를 방문 조사할 것이라는 소문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며 우려를 표했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1분기 결제가 마무리되는 3월말부터 공정위 조사가 본격화 될 것이라는 설이 있다"며 "4월 한달동안 15곳에 대해 방문조사한다는 내용인데 오늘 D사가 첫 시작인것 같다. 우리도 조사에 대비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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