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1층서 약국하려면 매매가 8억이상 든다
- 이현주
- 2011-04-04 12:11: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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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뉴스레이다, 표본조사…3.3㎡당 분양가는 347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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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1채 매매가격이 3억 90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아파트 2채 가격과 맞먹는 것이다.
상가정보 제공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는 전국 4만9977개 점포 총 면적 883만4213㎡를 표본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 지역내 분양중인 1층 상가의 3.3㎡당 분양가격은 3471만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표준 분양면적인 79.30㎡를 대입하면 서울에서 평균적으로 점포 하나를 분양받는데 드는 비용은 지상 1층이 8억 3420만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전분기 3.3% 상승한 수치다.
같은 방법으로 표준분양 면적과 평당 분양가를 계산하면 지하 1층 점포 분양가격은 3억 9914만원이며 지상2층은 5억622만원, 지상 3층 5억 6170만원으로 조사됐다.
전분기 대비 지하 1층이 8.9% 하락한 반면 지상의 점포 분약가격은 모두 상승했다.
지하 1층의 겨우 평당 가격과 표준면적이 전체적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며 지상 1층부터 나머지 층의 경우에는 평균 분양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전반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국 지상1층 상가 평당 분양가는 2213만원이었으며 평균 1개 점포 분양가격은 6억 6381만원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전분기인 작년 4/4분기와 비교해 일부 층을 제외하고는 3.3㎡당 분양가와 면적, 점포별 평균 분양가 모두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가뉴스레이다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3워까지 상가 분양시장에서 계절적 비수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광교를 포함해 신규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물량이 늘어나면서 우수입지에 상가들이 대거 출현해 외형적 분양가가 상승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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