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도매 G·B 등 3개사, 복지부 조사팀 첫 타깃
- 이상훈
- 2011-04-05 12: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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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전 조사 착수…도매업계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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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문전약국 및 도매 조사팀이 국내 최대 도매업체인 G사와 B약품, 또 다른 G약품 등 3개사 조사에 착수하자 도매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심평원, 공단 직원 등 6명으로 구성된 조사팀은 서울 소재 약국주력 G사와 B약품, 병원주력 G약품을 방문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팀은 쌍벌제 이후 시장상황 파악을 위해 거래내역 등 관련 회계자료를 살핀 것으로 전해졌다.
모 도매 관계자는 "조사가 큰 잡음없이 순조롭게 이뤄진 것으로 미뤄볼때 리베이트 여부 조사는 아닌 것 같다"며 "본격적인 조사에 앞선 사전조사 양상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다시말해 이들 업체 거래 내역을 통해 쌍벌제 이후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함이라는 의미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쌍벌제 이후 특별한 이유 없이 거래처를 바꾼 문전약국과 도매업체 등 30여 곳에 대해 리베이트 여부 등을 조사한다고 공언한 바 있다. 복지부 조사팀은 각 6명씩 4개조로 편성됐다.
복지부가 쌍벌제 이후 문전약국이 특별한 이유 없이 거래처를 바꿨다는 것은 모종의 뒷거래가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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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표적 약사·도매, 후속조사 의사·제약
2011-04-0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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