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불량약 만든 공장 수입약 회수에 최선 다했다"
- 이상훈
- 2011-04-08 11: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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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도매상 등에 회수조치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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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SK는 미국 현지에서 생산된 불량 의약품이 제대로 회수되지 않은 채 사용됐다는 복지위 최경희 의원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GSK는 8일 해명자료를 통해 최경희 의원실에서 약사법 개정안 대표 발의 자료에 언급된 우울증 치료제 팍실 CR정 회수 건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내용이 있다고 밝혔다.
최경희 의원 자료에 따르면 팍실 CR정은 2005년 당시 푸에르토리코 소재 GSK씨드라 공장에서 생산됐고 생산된 일부 배치에서 분뢰된 정제가 보고됐다. 하지만 한국GSK는 창고에 보관 중인 7580팩만 전량 폐기했고 나머지 3만1650팩은 사용됐다는 게 최 의원 지적이었다.
하지만 GSK는 불량의약품이 생산됐다고 보고된 2005년 당시 미유통 창고 보관품은 전량 폐기했고 이미 유통된 제품에 대해서도 회수에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제품 회수를 위해 식약청, 도매상, 약국, 의사들을 포함한 모든 관계자에 적극적으로 이 사실을 알리는 등 회수를 위해 성실히 노력했다는 것이다.
또 GSK는 "이미 유통된 제품은 2004년 6월부터 수입된 배치로 대부분 시장에서 소진, 회수 가능한 양이 소량이었다"며 "도매상에 2차에 걸쳐 공문을 발송하고 해당 배치 제품의 회수를 위해 연락을 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팍실 CR정은 2005년 당시 푸에르토리코 소재 GSK 씨드라 공장에서 생산됐고 생산된 일부 배치에서 분리된 정제가 보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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