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심장 사랑 '하트플러스 캠페인' 후원
- 최봉영
- 2011-04-20 10:45: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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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계층 환자에 1인당 최대 500만원 수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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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대표 장 마리 아르노)는 국민 심장사랑 프로젝트 '하트 플러스 캠페인'을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사노피는 국제개발NGO인 굿피플 인터내셔널(회장 김창명)과 협약을 통해 만성 폐쇄성 심장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소외계층 환자들에게 1인당 최대 500만원 상당의 수술비를 연간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캠페인 일환으로 무료검진 차량 운행 등 다양한 의료 지원 서비스도 제공되며 질환 예방책을 교육하기 위한 건강 강좌 및 예방 캠페인도 진행된다.
사노피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캠페인을 통해 심혈관 질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굿피플 인터내셔널 김창명 회장은 "심혈관 질환의 경우 고액의 치료비, 수술비로 인해 저소득 및 소외계층 환자들이 질환 치료 자체를 포기할 경우 만성 심혈관 질환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며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꼭 필요한 의료복지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삶의 새로운 의욕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희망도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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