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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행복 나눔 음악회' 훈훈

  • 가인호
  • 2011-04-21 09:47:14
  • 요약
  •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지역주민 초청 행사 벌여

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은 20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유나이티드 문화센터에서 ‘제4회 행복 나눔 음악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지난해부터 강남구청(구청장 신연희)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손을 잡고, 강남구 지역주민과 문화 나눔을 통한 건전한 지역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강남구 지역주민들과 다문화가족들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진행된 1부 음악회는 4월의 봄 날씨를 대변하듯 밝은 노래들로 채워졌다.

서울 YWCA의 핸드차임 공연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김은옥, 김성혜 씨가 김동진의 곡 ‘신 아리랑’과 ‘가고파’, ‘꽃구름 속에’를 열창했다.

이날 공연에는 65세 이상 75세 이하의 노년층으로 구성된 실버합창단인 ‘샬롬합창단’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6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이 합창단은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노년의 모습을 합창으로 선사해 줌으로써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은 강남구청과 지난해부터 꾸준히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강남구청, 사단법인 대한 노인회와 함께 ‘밝은 문화 전하기’ 협약식을 갖고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건강 증진, 여가, 생활 지원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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