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사, 5월 샌드위치데이 최장 6일 휴무
- 최봉영
- 2011-04-21 12:1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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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사, 6일·9일 중 휴무 택일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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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10여개 다국적제약사의 5월 초 연휴 현황을 살펴보니 대부분 제약사가 개인 연차를 이용해 6일 간의 휴가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5일 어린이날이 목요일, 석가탄신일이 10일이기 때문에 6일과 금요일과 9일 월요일이 샌드위치데이로 끼어 있다.
이에 따라 샌드위치데이 2일 모두를 쉴 경우 6일 간 휴가가 가능하다.
다국적제약사 중 6일과 9일 모두를 공식적인 휴무로 지정한 제약사는 사노피아벤티스, 베링거인겔하임,화이자제약,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등이며, 오츠카제약은 6일을 공식 휴무일로 지정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노바티스, MSD, 바이엘헬스케어, 애보트, 머크 등은 개인연차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샌드위치 데이를 공식 휴무일은 아니지만 회사에서 연차 사용을 권하고 있다"며 "특별한 업무가 없는 직원들은 대부분 연차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국적제약사들이 2일의 샌드위치데이를 모두 쉬는데 비해 국내사의 경우 6일과 9일 중 하루를 쉬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동아제약과 중외제약, 일동제약은 6일을 휴무일로 지정했으며, 광동제약은 6일과 9일 중 택일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웅제약은 9일을 공식 휴무일로 지정한 가운데 6일과 11일은 직원들에게 연차를 권고하고 있다.
LG생명과학, 유한양행 등은 아직 휴무 지침이 결정되지 않았으며, 녹십자는 샌드위치데이에 근무를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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