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3-10 00:43:48 기준
  • 콜린알포
  • 삼아제
  • 펜타닐
  • 원료의약품
  • 특허
  • 글리아티린
  • 제약바이오
  • 일동제약
  • 플랫폼
  • 대웅바이오
팜클래스

대통령실 "윤, 의사 증원에 전공의 입장 존중키로"

  • 이정환
  • 2024-04-04 17:57:24
  • 윤 대통령, 박단 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과 2시간20분 비공개 면담
  • "현 의료체계 문제 경청…전공의 처우 의견 교환"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의대 정원 증원으로 촉발된 의료계 집단행동 사태 이후 처음으로 전공의 단체 대표와 마주 앉았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현 의료체계 내 전공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향후 의대정원 증원과 의료개혁과 관련해 전공의 의견과 입장을 존중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 20분간 용산 대통령실에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과 면담을 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면담에는 성태윤 정책실장과 김 대변인이 배석했다.

김 대변인은 "대통령은 박 위원장으로부터 현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경청했다"며 "대통령과 박 위원장은 전공의 처우와 근무여건 개선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향후 의사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에 관해 의료계와 논의 시 전공의 입장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했다.

두 사람이 대면한 것은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며 의료현장에서 이탈하기 시작한 지난 2월 19일 이후 46일 만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