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 꼭 필요한 복약지도 자료 약사들이 만들었죠"
- 강신국
- 2011-04-22 12:30: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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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약, '대사 증후군과 성인병' 자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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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부실한 복약지도 문제가 이슈화되면서 약사들의 복약지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막상 복약지도를 하려면 약물에 대한 지식은 물론 질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
이에 지역약사회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탁상용 복약지도와 환자상담을 위한 자료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약학위원회 소속 9명의 약사들이 2년여의 시간을 투자, 직접 제작한 '대사 증후군과 성인병' 관련 자료를 완성, 공개했다.
최두주 회장은 약사들이 만들었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든 교제라며 약국 카운터에 올려놓고 환자에게 설명하기 더 없이 좋은 것이라고 소개했다.

탁사용 캘린더형 복약지도 교제는 대사 증후군의 정의부터 ▲동맥경화증 증상 ▲인슐린 저항성 ▲당뇨병 치료방법 ▲내장비만 ▲고혈압 증상과 치료 ▲고지혈증 예방 치료 등 약국 다빈도 처방의 핵심 정보가 집대성돼 있다.
송인석 약학위원장은 "대사 증후군 관련 자료는 엄청나게 많다"며 "이번 자료는 약국 현실에 맞게 널려있는 정보를 집대성 한 것으로 보면 된다"고 소개했다.
특이한 점은 복약지도 자료를 교제로 교제 제작한 참여한 약사들이 직접 약사 연수교육도 진행한다는 점이다.
김선영 부회장은 "약사들이 직접 연수교육 강사로 나선다는 점에서 겁도 났지만 약사들이 궁금해 하고 꼭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더 잘 아는 게 동료약사라는 생각에 강사로 나서게 됐다"고 소개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1~22일, 26~27일 4회에 걸쳐 반회별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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