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바이러스 검사, 무턱대고 청구하면 삭감
- 김정주
- 2011-04-25 10:15: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산정방법 안내·심사사례 공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상세불명의 폐렴으로 일주일 간 입원환 환자에게 KIT로 호흡기바이러스 7종을 검사한 후 청구하면 삭감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일부 의료기관이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의 신속한 진단을 위한 호흡기바이러스다중역전사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아데노바이러스, 호흡기합포체바이러스(RSV), 인플루엔자바이러스A & B,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1, 2, 3)가 비급여 검사임에도 급여항목으로 청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진료비를 올바르게 산정하도록 독려했다.
심사사례를 살펴보면 상세불명의 폐렴으로 7일 간 입원한 환자에게 KIT를 이용한 호흡기바이러스 7종 검사를 실시하고 역전사종합효소연쇄반응검사로 청구한 의료기관이 삭감됐다.
또한 상세불명의 폐혈증으로 5일 간 입원한 환자에게 같은 검사를 실시, 청구한 사례도 마찬가지로 비급여 판정이 났다.
호흡기바이러스다중역전사중합효소연쇄반응검사(Multiplex RT-PCR)는 급성호흡기질환자 및 호흡기질환 의심환자 특히 간질성폐섬유증(Interstitial pulmonary fibrosis)의 급성악화와 바이러스성폐렴(Viral pneumonia)의 진단에 있어 감염의 신속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 KIT를 이용해 동시실시 하는 검사다.
심평원은 "이 검사는 2009년부터 비급여로 고시됐으나, 일부 기관에서 잘못 인지해 '나596라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법-기타(C5969)'로 착오 청구하는 경우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유효기간 한 달 남은 점안액 약국 공급에 반품 혼선까지
- 2삼아제약, 3개사 경쟁 슈도에페드린 코감기 시럽제 도전장
- 3렉라자, 공익 지배구조의 결실…다음 100년 준비하는 유한재단
- 4약무정책과장에 양명철 서기관…한약사 면허갈등 주무
- 5'예스카타', 2보 전진 위해 1보 후퇴...2차 급여 타깃
- 6"중증·희귀질환보다 M자 탈모가 먼저냐"…국힘, 대정부 공세
- 7[팜리쿠르트] 유한화학·알보젠·한국화이자 등 부문별 채용
- 8혈액 한 방울로 암 읽는다…씨티셀즈, 액체생검 승부수
- 9심층 진찰료·검체수가 분리 예고…복지부, 수가 개혁 정조준
- 10[기자의 눈] 탈모약 급여 논의 우선 순위 '갑론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