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유엔환경계획, 환경 교육 파트너쉽 협약
- 최봉영
- 2011-05-13 15:53: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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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EP과 파트너쉽 구축한 최초 민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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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은 유엔환경계획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한 최초의 민간 기업으로서 환경에 대한 의식 강화, 특히 청소년의 인식 강화에 중점을 두고 2004년부터 어린이 환경그림 대회, 바이엘 청소년 환경 대사 프로그램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에 한국에서도 바이엘 코리아와 유넵한국위원회가 환경 관련 문제들을 인지하고 개선하는 데 젊은 세대의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초점을 맞춰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 개발과 차세대 환경 리더 육성에 뜻을 모았다. 특히 올해부터 UNEP 한국위원회 산하 전국대학생연합인 'UNEP엔젤' 활동과 연계해 미래의 환경지도자들에게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게 될 예정이다.
지난 1996년 바이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시작된 본 환경 운동은 처음 시작된 이후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는 아시아, 유럽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 등 전 세계 18개국에서 수백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확대됐다.
한국에서도 2004년 제1기 바이엘 청소년 환경 대사 모집을 시작으로 지난 7년간 총 126명의 바이엘 청소년 환경 대사가 선발됐으며, 올해에는 25명의 8기 바이엘 청소년 환경 대사를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국내에서 진행되는 환경 캠프 및 4달 여간의 팀별 환경 프로젝트 활동을 기획 및 실행하게 된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학생들 중 최우수 학생 3명에게는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학생들과 함께 바이엘 본사가 있는 독일에서 1주일 간의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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