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장에 전병율 국장 내정
- 최은택
- 2011-05-21 11: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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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내주 인사명령…이종구 현 본부장 거취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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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이명박 대통령의 이 같은 인사명령을 내주 발표한다.
전 내정자는 연세의대 출신으로 예방의학과 전문의다. 1989년 특채로 공직에 입문해 부곡정신병원, 보험급여평가팀장, 질병관리본부 전염병센터장, 질병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전염병센터장 재직시절인 2009년에는 신종플루 사태를 수습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보건의료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복지부 대변인을 맡기도 했다.
한편 이달 말 임기가 종료되는 이종구 현 질병관리본부장의 거취는 오리무중이다.
의사출신 첫 식약청장 후보로도 물망이 오르내리다가 최근에는 배제됐다는 설이 도는 등 풍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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