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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항암제 제네릭 첫 허가…하반기 영업 본격화

  • 이탁순
  • 2011-05-24 06:49:52
  • "제품 다각화 차원"…후속제품 3~4개 더 진행중

세계 최대 제약사 중 한곳인 화이자가 국내 제네릭 사업에 진출한다.

한국화이자는 지난 20일자로 항암제인 젬시타빈염산염의 제네릭 품목을 식약청으로부터 시판승인 받았다.

화이자가 국내에서 제네릭 제품을 허가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르면 하반기부터 화이자의 제네릭 영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젬시타빈염산염은 릴리의 '젬자'가 오리지널 품목으로 주로 비소세포폐암, 췌장암, 방광암, 유방암 등에 사용된다.

지난 2006년 국내사에 의해 제법특허가 무력화되면서 이후 30여개 제네릭이 출시돼 있다.

국내사로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보령제약 등이 시장에 진출한 상태며 외자사 역시 산도스, 호스피라,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가 일찌감치 제네릭을 선보였다.

한국화이자는 이번 제네릭 도입 계기를 제품 다각화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몇몇 제네릭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료영역 군을 넓히는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기존 오리지널을 앞세운 혁신 제품과 더불어 제네릭도 치료영역 확장의 또다른 옵션"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식약청에 따르면 화이자는 현재 3~4개 정도 제네릭 제품 허가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번 화이자의 젬시타빈 제네릭은 생동성시험과 해외 제조원에 대한 GMP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 회사 측은 올 하반기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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