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약사 모니터단' 뜬다
- 강신국
- 2011-05-24 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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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청, 약국 18곳과 손잡고 만성질환 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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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 약사 모니터단이 운영된다.
서울 중구청(구청장 최창식)은 주민들이 보건소가 아닌 현장에서도 대사증후군 상담과 건강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약국들로 구성된 '대사증후군 약사 모니터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약사 모니터단은 약국을 찾는 구민들에게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홍보하고 약국 고객중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해당자의 검사 의뢰와 예약 서비스도 담당한다.
약사 모니턴단은 대사증후군 관리 대상자들을 상담한 후 일지를 작성하고 건강수첩도 배부한다.
중구는 약국이 당뇨나 고협압 등 만성질환자들이 우선적으로 찾는 곳인데다 약을 다루는 약사들의 장점을 살려 맞춤형 대사증후군 건강 검진 홍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구는 모니터단의 활동을 평가해 향후 관내 전체 약국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대사증후군 모니터단의 활동으로 대사증후군 인지도가 향상되어 심뇌혈관 질환자 발생을 조기에 예방하여 중구민들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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