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히알루론산 대량생산…해외시장 진출 채비
- 가인호
- 2011-05-25 11:53: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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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대체 효과 기대, 완제품 개발에도 전력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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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청주공장에 구축한 EU-GMP 수준의 히알루론산 전용 생산시설에 대한 GMP 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최근 분자량 100만 원료에 대한 DMF 등록을 마쳤다.
분자량 300만을 포함한 분자량별 DMF 등록도 추진 중이다.
일동제약은 최고 수준의 생산성과 품질 그리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히알루론산 원료를 대체하고 나아가 해외 시장 진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원료생산에 이어 완제품 개발에도 나서고 있는데 올해 점안제(제품명: 히알큐)를 내년엔 슬관절 주사제를 발매할 계획이다.
일동중앙연구소는 지난 2009년, 고도의 세균배양기술과 물질분리정제기술을 적용, 기존 원료에 비해 분자량과 순도가 높고, 안정성이 뛰어난 고품질, 고생산성의 히알루론산 원료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지금까지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여러 개 이어 붙여 고분자 제품을 만든 사례는 있었지만, 세균배양기술로 한 번에 분자량 600만 수준의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양산하게 된 것은 처음이다.
히알루론산은 피부나 관절 등에 집중 분포되어 있는 세포간 물질로,흡착력과 탄성, 점성 등을 갖고 있어, 히알루론산 결핍에 따라 나타나는 관절염 치료용 주사제나 주름을 펴주는 성형용 필러, 유착방지제, 점안제 등 의료분야는 물론 미용 화장품, 샴푸, 식품에 이르기까지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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